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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;scratch 마닐라 경관개선 미술 캠페인

단순히 색을 채우는 벽화를 넘어, 벽면의 질감을 파헤쳐 예술로 승화시킵니다. 에이그라운드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선보인 a;scratch 경관개선 미술 캠페인을 소개합니다. 쇠브러시와 조각 도구를 활용해 벽의 겉면을 정교하게 긁어내며, 그 속에 숨겨진 입체감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작업합니다.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낡은 벽은 에이그라운드의 손길을 거쳐 강렬한 기하학적 3D 패턴으로 재탄생했습니다. 페인트를 덧칠하지 않기 때문에 벽 본래의 재질과 색이 유지되며, 공간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사합니다. 시간이 남긴 흔적 자체를 재료로 삼는 아트 기법입니다.

뮤럴 아트
a;scratch 마닐라 경관개선 미술 캠페인 — 1

CLIENT

Original IP

YEAR

2020

CREDIT

(주)에이플랜컴퍼니

VENUE

필리핀 마닐라